‘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역대 최대 규모로 82개국 1만716점 접수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역대 최대 규모로 82개국 1만716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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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82개국 1만716점이 접수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도자재단은 지난달 1일부터 한달간 국제공모전을 진행했다. ‘흙’을 주제로한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1천599명 작가의 1만716점 접수됐다. 이는 일본 미노, 대만 금도장, 이태리 파엔자 등 해외 국제도자공모전 보다 높은 응모율이다.

대륙별 참가국은 ▲유럽(35) ▲아시아(15) ▲아메리카(14) ▲아프리카(8) ▲중동(8) ▲오세아니아(2)로 집계됐으며, 참가인원은 ▲아시아(685) ▲유럽(515) ▲아메리카(257) ▲중동(68) ▲오세아니아(38) ▲아프리카(36) 순으로 나타났다.

공모전에는 1차 온라인심사와 2차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300명이 선발된다. 선정된 작가 300명은 비엔날레 기간 중에 현장전시 또는 온라인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대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가 7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이번 국제공모전은 단순히 공모전의 의미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자문화예술계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공모전과 달리 현장전시와 온라인(SNS) 전시, 라이브형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 꾸며질 예정이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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