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상공회의소, 제201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개최
성남상공회의소, 제201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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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남상공회의소 제공

‘제201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가 지난 20일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이정철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북핵문제 해법과 대북협력의 시공간 복합 효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정철 교수는 “최근 북한 정권은 경제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며 평양에 건설된 은하과학자 거리, 위성과학자 주택지구, 미래과학자 거리, 파랑타워, 려명거리 등 북한의 초고속 변화를 언급했다.

이 교수는 “이 같은 변화와 함께 남북경협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하지만 경협이 북한의 개혁개방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관련 계획에 대한 정보 없이 진출방안을 구상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관내 기업체 대표 임ㆍ직원 116명이 참가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정철 교수는 삼성경제연구소 북한연구팀 수석연구원, 경제안보팀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 정상회담 전문가 자문위원, 정부업무평가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며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원장과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남=문민석ㆍ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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