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축제한마당’ 경기도의장배역도, 24일 수원서 개막
‘동호인 축제한마당’ 경기도의장배역도, 24일 수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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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0여 남녀 동호인들 참가해 ‘으랏차차!’
▲ 2018 경기도의장배 전국생활체육역도대회 포스터.경기도역도연맹 제공

생활체육을 통해 기량을 다진 ‘동호인 力士’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겨룬다.

경기도역도연맹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대학교 내 광교체육관에서 ‘2018 경기도의장배 전국생활체육역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역도연맹이 주관, 경기도ㆍ경기도의회ㆍ대한역도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0여명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친다.

대회 종목은 일반부 남자 8개 체급, 여자 7개 체급으로 나뉘어 경기를 벌이며, 특히, 한국역도의 미래를 이끌 초등생 3명도 참가해 고사리손으로 괴력을 발산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 겸 제26회 경기도추계역도대회도 함께 열려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그동안 일부 전문 선수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역도 종목이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면서 전국적으로 1만여 명 안팎으로 동호인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체육 역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역도연맹(회장 이관용)이 대한역도연맹(회장 이원성)의 승인을 받아 지난해 창설했다.

김미애 경기도역도연맹 사무국장은 “전문 선수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역도가 최근 체력단련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며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부상 없이 순위를 떠나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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