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탑초교, ‘창작동시 암송제’ 시집 제작 및 전시회 눈길
수원 효탑초교, ‘창작동시 암송제’ 시집 제작 및 전시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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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효탑초등학교(교장 김광수)는 교내 창작동시 암송제에 입상한 동시를 시집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오는 30일까지 전시한다.

효탑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동심과 무한한 상상력이 만나, 또 다른 시심을 자극하게 될 창작 동시 암송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암송제에서 예산을 거쳐 본선에 통과한 학생들의 창작시는 효탑초교 홈페이지에 게재는 물론 시집으로도 만들어 배포한다.

‘시가 흐르는 학교 울타리’ 전시회는 학교 울타리를 걸으며 도란도란 동시를 감상하는 정겨운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학생들의 동시는 학급당 3명씩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 작품의 두 작품씩 모두 54편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작품은 30일까지 1층 현관로비에 전시한다.

염기배 교감은 “학생들의 정서와 착한 마음을 살필 기회가 되기도 한 이번 동시 암송제는 모든 이가 만족하는 행복한 창작동시 암송제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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