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설발진기기 현장 방문… 점검 철저
고양시, 제설발진기기 현장 방문… 점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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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겨울철 제설대책 사전대비를 위해 제설발진기지 현장을 방문, 시민 불편 사항 보완 대책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설 장비 및 제설장비 장착 여부, 제설에 필요한 염화칼슘(친환경제설제포함)·소금 등의 자재 적정량 확보 및 관리실태, 주요교량·고가도로·지하차도 등 상습결빙지역에 대한 제설함 비치 여부와 강설량에 따른 단계별 대응 계획, 갑작스런 국지적 폭설에 따른 제설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시는 발진기지 4개소, 전진기지 8개소에 1, 2.5t, 5t, 15t 제설차량 119대(살포기 및 제설기 장착)를 확보했으며 제설제는 현재 염화칼슘 8천617t, 친환경제설제 1천994t, 소금 250t을 확보, 설해대책기간 중 폭설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전차량에 GPS 단말기를 장착하고 겨울철 폭설대비 훈련 및 GPS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GPS시스템 구축 완료 상황 등도 확인했다.

이 날 현장점검을 주관한 이봉운 제2부시장은 “동절기 도로제설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제설이 필요한 구간을 신속히 파악해 효율적인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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