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외국인 관광객의 ‘위생 음식점’ 선택 돕는다
고양시, 외국인 관광객의 ‘위생 음식점’ 선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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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식약처가 인증하는 위생등급을 받은 지역내 36개 음식점에 대해 외국어 표지판을 제작·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 인증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전국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심사해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5월 19일부터 시행됐다.

이번에 제작한 외국어 표지판은 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위생, 서비스 면에서 우수한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약처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식약처 위생등급 지정이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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