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용노동지청, 취약계층 근로조건 향상 노력하는 모범 사업장 발굴
의정부고용노동지청, 취약계층 근로조건 향상 노력하는 모범 사업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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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지청장 김영돈)은 29일 취약계층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사업장을 발굴해 발표했다.

의정부시 소재 ‘희망을심는나무 사회적협동조합 숲스토리’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의류, 잡화, 가전 등 중고제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리사이클링 매장을 운영하는 공익법인이다.

숲스토리는 중증 장애인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로 인한 최저임금 적용 제외 인가를 받지 않고 법정 최저기준 이상의 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도 근로조건의 저하 없이 최저임금 인상분을 반영하는 등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흥일전장’, ‘협성메디컬(주)’ 등 편법 없이 최저임금제도를 운영하는 관내 모범사업장 5개소를 발표했다.

김영돈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은 “경기부진 등 힘든 상황에서도 최저임금 제도를 성실히 준수하며 취약계층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지청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최저임금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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