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2018 팬 페스티벌’ 통해 2019시즌 도약과 선전 다짐
KT 위즈, ‘2018 팬 페스티벌’ 통해 2019시즌 도약과 선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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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2018 팬 페스티벌.KT 위즈 제공

 

▲ KT 위즈 2018 팬 페스티벌2.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8 KT 위즈 팬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2019시즌 도약과 선전을 팬들에게 약속했다.

KT는 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 주장 유한준을 포함한 선수단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2천5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창단 이후 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내년 시즌 신인으로 새롭게 가세할 이대은과 전용주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뉴스타 전국노래자랑에서는 2019시즌 신인 선수인 지강혁, 강민성, 이상동이 ‘지구방위대 후레쉬맨’으로 절도있는 군무를 통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켜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한 이대은을 제치고 가장 많은 팬 투표를 받아 단체 우승을 차지했고, 이 중 ‘정열의 레드’를 담당했던 지강혁은 MVP에 선정돼 세부 여행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이어 플레이스테이션을 상품으로 내걸고 팬들과 함께 게임을 통해 진행한 ‘홈런 더비’에서는 KT의 열혈 팬임을 밝힌 진현우 군이 결승에서 3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이날 1개의 홈런을 기록한 ‘새로운 캡틴’ 유한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던 ‘지숙과 함께하는 위즈토크’에서는 2018 KBO 신인왕에 등극한 강백호가 김주일 응원단장, 마스코트 빅ㆍ또리와 함께 가수 승리의 ‘셋 셀테니’를 깜찍한 댄스로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김주일 응원단장의 주도로 펼쳐진 2018 KT 위즈 아듀 응원전에선 선수단과 팬들이 올해를 마무리 하는 화끈한 응원모습을 펼치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팬들은 선수단과의 포토타임과 하이파이브 세레머니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진주(21ㆍ수원)씨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본 선수들의 열정 덕분에 우리팀도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면서 “선수들이 팬들의 성원을 받아 다음 시즌 가을야구를 꼭 이루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저부터 많은 변화를 택했다.”라며 “프런트와 선수단이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똘똘뭉쳐 변화된 KT의 모습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야구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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