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목소리 때문에 악플보고 충격 받아"
설인아 "목소리 때문에 악플보고 충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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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 bnt
배우 설인아. bnt

배우 설인아가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설인아는 최근 bnt와 네가지 콘셉트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인화는 시크한 콘셉트부터 쉬폰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설인아는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목소리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내가 배우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특이하고 흔하지 않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라는 말을 듣는 게 목표"라며 "나 자신이 먼저 사랑해야 남들에게도 내 것을 좋아해달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목소리로 인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내 목소리로 태어났으면 자살했을 거라는 악플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나는 내 목소리가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속상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털털한 입담으로 인터뷰를 이어가던 설인아는 평소 성격 역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면서  그는 "연습생 시절 막내 생활을 하면서 화병으로 속 썩은 적이 있어서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시기를 겪고 더 이상 바보 같이 살면 안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 시원시원한 성격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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