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결혼 "예비신부 김나현, 감사해"
손준호 결혼 "예비신부 김나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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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손준호 결혼 사진. 전북 현대
김나현 손준호 결혼 사진. 전북 현대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손준호가 미스코리아 출신 김나현과 결혼한다.

손준호가 속해 있는 전북 현대는 5일 "미드필더 손준호가 오는 9일 오후 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HL층(지하 1층)에서 신부 김나현 양(26)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손준호와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부 김나현 양은 미스코리아 경남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를 지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손준호는 전북 현대를 통해 "4년이란 시간동안 연애를 하며 꿈꿔왔던 결혼식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돼 준 예비 신부에 감사하고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된 만큼 그라운드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프로 데뷔했고, 통산 121경기에 출전해 17골 2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4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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