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고등학교, 학생들 자발적 의지로 모인 사랑의 빵 저금통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에 전달
수일고등학교, 학생들 자발적 의지로 모인 사랑의 빵 저금통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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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현석 교장, 박은총 학생회장, 김시웅 학생회부회장, 정성진 월드비전경기남부지역본부 과장
(왼쪽부터)이현석 교장, 박은총 학생회장, 김시웅 학생회부회장, 정성진 월드비전경기남부지역본부 과장

수일고등학교(교장 이현석)학생회는 5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일보, 월드비전이 함께 진행한 ‘2018 글로벌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은 사랑의 빵 저금통을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

학생회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60여개의 소중한 저금통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총 학생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 세계시민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현석 교장은 “많은 학생들의 참여에 의미를 부여하며 오늘의 행사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과 봉사 정신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휘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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