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제55회 무역의날’맞아 경기도 수출의 탑 400개사, 수출 유공자 훈포상 135명 수여
한국무역협회,‘제55회 무역의날’맞아 경기도 수출의 탑 400개사, 수출 유공자 훈포상 135명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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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경기도내 400개 수출 우수 기업과 유공자 135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한다.

무역협회는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7일 코엑스에서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수출 기업과 유공자들을 치하하고자 수출의 탑 수여와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도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900억 달러 수출의 탑을 달성했고, SK하이닉스는 250억 달러탑을, ㈜디엠에스, ㈜녹십자, 에이피시스템㈜는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받는다.

㈜디엠에스는 해외 장비 국산화를 통해 지난해 세계 디스플레이 Wet 장비 시장 점유율의 50% 이상을 달성했고, ㈜녹십자는 생산 실적 상위 10위 전문의약품 가운데 절반을 차지한다. 에이피시스템㈜는 장비제어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국산화하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우리나라 수출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양걸 삼성전자 부사장과 하동길 ㈜액트로 대표이사, 장만호 ㈜이노피아테크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도내 유공자 135명이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 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을 받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0월까지 1천200억 달러 수출을 기록하면서 이미 전년도 수출 총액인 1천241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최초로 1천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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