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5권 꼭 읽어 보세요… 경기도, 1인 출판사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
‘올해의 책’ 5권 꼭 읽어 보세요… 경기도, 1인 출판사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8 경기도 올해의 책

경기도가 1인 출판사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5권을 선정했다.

도는 ‘나는 아빠가’(안단테 글, 조원희 그림, 우주나무), ‘어른이 되면’(장혜영 지음, 우드스톡),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이혜민 지음, 900㎞),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나혜석 지음, 가갸날), ‘조선의 잡지’(진경환 지음, 소소의책) 등 5권을 ‘2018 경기도 올해의 책’으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올해 심사대상 103편을 대상으로 1ㆍ2차 전문가 심사와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주 68곳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5권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책에 대해 각각 1천만 원씩을 구입, 연말까지 500여 개 공공도서관과 3개 지하철 서재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뛰어난 편집 능력과 참신한 기획력을 갖췄다는 심사위원의 평가가 있을 만큼 1인 출판사의 역량이 돋보였다”며 “1인 출판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출판콘텐츠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