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우여고 개교 30주년 기념식 개최… ㈜하이드로 코리아 양난경 대표 '자랑스런 동문' 선정
수원 동우여고 개교 30주년 기념식 개최… ㈜하이드로 코리아 양난경 대표 '자랑스런 동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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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동우여자고등학교(교장 송홍섭)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성대하게 기념식을 열었다.

이 기념식에서 ㈜하이드로 코리아 양난경 대표는 동우여고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우여고 3회 졸업생인 양난경 동문은 특허교량을 만드는 ㈜하이드로 코리아의 CEO로, 지난 2017년 모범 경제인에 꼽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2월 모교 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한 양 동문은 향토인재양성을 위해 2013년 충북인재양성재단에 2천만 원, 올해 동해시민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쾌척하는 등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양 동문은 이달 모교 전교생에게 1천300장에 달하는 무릎 담요를 기증, 이 선물은 내년 입학예정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양난경 동문은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해 선생님들을 뵈니 참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며 “고교시절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마중물 같은 시간이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동우여고 송홍섭 교장은 “양 대표는 고교 재학시절부터 실력 있고 예절 바른 학생으로 기억한다”며 “아름다운 나눔의 정신을 겸비한 기업인으로 성장해 자랑스럽고, 교육한 보람을 느낀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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