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이어 조여정까지 '빚투'…"부친에 3억 빌려줘"
한고은 이어 조여정까지 '빚투'…"부친에 3억 빌려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조여정. 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여정. 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여정이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는 이른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부친으로부터 돈을 빌려줬다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6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고향 지인인 조여정 부친 조씨에게 3억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했다. A씨는 2004년, 조씨가 요양원을 설립한다며 2억 5000만원을 빌렸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씨와 친분이 두터웠던 A씨는 "의심없이 돈을 빌려줬고, 딸인 조여정이 유명 연예인이라 돈을 갚지 않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조씨는 A씨에게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게 됐다며 이를 막기 위한 5000만원을 빌려줄 것을 요구했고, A씨는 한 번 더 돈을 빌려줬지만 끝내 변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씨는 차용증까지 작성했지만 이후 주소를 옮기고,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연락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또 3년 전에는 연락처를 바꿔 연락 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기도 했다. A씨는 조여정의 소속사에 연락하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조여정 소속사는 '빚투' 논란이 불거지자 A씨의 주장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

장영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