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ㆍ홍수진, 제주컵유도 남녀 중등부 정상 메쳤다
박성현ㆍ홍수진, 제주컵유도 남녀 중등부 정상 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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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남중 66㎏급ㆍ여중 57㎏급 동반 패권

‘유도 유망주’인 박성현(남양주 금곡중)과 홍수진(경기체중)이 2018 제주컵국제유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은 6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중등부 66㎏급 결승전에서 김건형(대전체중)을 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박성현은 준결승전서 김인수(제주 애월중)를 뒤들어메치기 절반으로 뉘고 결승에 올랐으며, 김건형은 이우혁(안산 관산중)에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또 여자 중등부 57㎏급 홍수진은 결승전서 찬유칭(대만)에 빗당겨치기 절반승을 거두고 역시 시즌 마지막 대회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수진은 앞서 4강전 상대인 김연주(제주서중)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고, 찬유칭은 장채원(김해 삼정중)을 한판으로 꺾고 홍수진과 맞섰다.

반면, 남자 고등부 60㎏급 결승에서 이민석(화성 비봉고)은 김승현(서울 보성고)에 절반으로 패해 준우승했고, 73㎏급 홍의민(비봉고)과 남자 중등부 55㎏급 김우진(경기체중)도 각각 결승서 장유빈(강원 신철원고), 박민섭(대전 대성중)에 져 나란히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남자 중등부 45㎏급 은지원(인천 부평서중)과 여자 고등부 57㎏급 박미나(경기체고)도 각각 결승서 이준욱(부산 대천리중), 김주희(충북체고)에 막혀 동반 준우승했다.

이 밖에 남자 중등부 51㎏급 안민영(비봉중), 남자 고등부 55㎏급 전민규(비봉고), 60㎏급 김민수(인천체고), 여자 중등부 45㎏급 윤우미(인천 신현여중)는 준결승전에서 모두 패해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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