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대표음식 4종 개발
부천시 대표음식 4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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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시의 대표음식으로 부천 포르게타·된장삼겹불고기·비프스테이크·곱창전골 등 4종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음식관광 및 지역상생을 위한 먹거리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0월부터 연구를 통해 개발된 4종의 대표음식을 발표했다. 또 이날 부천시와 축산물공판장, 외식업지부가 협약을 체결해 축산물 공급시스템 구축, 기존상권 활성화, 다양한 축제와 협업 등 외식산업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부천 포르게타·된장삼겹불고기·비프스테이크·곱창전골은 요리전문가, 음식업주, 시민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시식행사를 통해 보완·개선됐다. 대표음식 중 가장 반응이 좋은 메뉴는 이탈리아 전통음식인 포르게타로, ‘세계음식의 부천화’라는 콘셉트로 전 세대를 겨냥한 퓨전요리다.

부천시는 2020년 수도권 최대 축산물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신선한 축산물을 활용한 상징적인 대표음식을 개발하고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표음식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 ‘부천 대표음식 전국 요리경연 대회’, 취급업소 지정 확대, 부산물 특화시장 육성 등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해 부천시 음식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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