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관리위원회, 8개 기금사업 성과 평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8개 기금사업 성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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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나정균)는 35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1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등 8개 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2017년도 기금지원액 5억원 이상 8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관리의 적절성과 목표달성ㆍ성과우수성 2개 부문 4개 항목을 평가했다.

성과평가대상은 주민지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설치, 환경기초시설운영, 친환경청정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민간단체수질보전활동지원, 샛강ㆍ도랑살리기 등이다.

평가결과 사업비 실집행률과 성과계획 대비 목표달성도,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실적 등이 우수한 단양군 등 7개 기관이 사업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기금 성과평가 및 효율적 기금운용을 위한 워크숍(6~7일ㆍ제주 대명리조트)에서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주민지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설치운영 및 친환경청정사업의 우수사례 공유와 더불어 사업별 개선방안과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기금사업의 평가 및 환류를 통해 기금운용의 투명성 및 사업추진 효율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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