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궁옥분 "동안 비결? 시술·수술하지 않은 얼굴"
'아침마당' 남궁옥분 "동안 비결? 시술·수술하지 않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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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남궁옥분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방송 캡처
'아침마당' 남궁옥분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방송 캡처

'아침마당' 남궁옥분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남궁옥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언뜻 보기에도 하나도 안 변했다.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남궁옥분은 "안 변했다는 말을 두 가지로 해석하고 있다"며 "시술·수술도 하지 않은 얼굴, 그냥 아무런 혜택을 받지 않은 얼굴을 그대로 지니고 오다보니 요즘은 자연스러워졌다. 옛날과 똑같다는 말을 듣는다"고 답했다.

김재원 아나운서가 "그 독특한 목소리가 만족스럽나?"고 묻자 남궁옥분은 "처음에는 그다지 좋은 줄 몰랐는데, 예전에는 목소리가 예쁜지 몰랐다. 저는 항상이 얼굴이 더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궁옥분은 "언제부터 얼굴보다 목소리가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궁옥분은 '아침마당' 출연 계기로 PD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남궁옥분은 "여러 차례 나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 인연을 곱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더 이상 거절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20여년 만에 방송 출연에 대해 "3초의 광고를 위해 수많은 돈을 투자하는 기업에 비하면 2,30분 시간이 어마어마한 시간인데, 예전에 멋모르고 방송할 때는 몰랐다"며 "언제부터인가 '방송 10분의 시간 동안 내가 출연할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지말자고 한 게 20여년 전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중 소중한 인연을 가져가야할 부분은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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