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폭설… 경기적십자, 피해 예상지역에 긴급구호품 300세트 급파
수도권 폭설… 경기적십자, 피해 예상지역에 긴급구호품 300세트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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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직원들이 긴급구호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적십자 직원들이 긴급구호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가 13일 오전 수도권에 내린 폭설에 대처, 피해 예상지역에 긴급구호품 300세트를 급파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는 긴급재난대응본부를 가동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김포, 부천, 시흥, 안산, 남양주지역에 긴급구호세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긴급구호세트는 이재민의 생활에 필요한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법에서 규정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폭설 피해가 확대될 경우 구호 전문 봉사요원들을 소집해 신속한 구호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지난해 7월 충청지역과 올해 8월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호우 피해 당시 이재민 대피소 지원 및 침수 주택 복구, 재난심리회복 등에서도 활동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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