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높은 상담으로 장애인 고충 해결하자"… 2018 장애인민원상담센터 간담회 열려
"질 높은 상담으로 장애인 고충 해결하자"… 2018 장애인민원상담센터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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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2018 경기도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사례보고대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공
13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2018 경기도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사례보고대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공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설 경기도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센터장 김기호)는 13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대강당에서 ‘2018 경기도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사례보고대회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사례보고대회 및 간담회는 ▲우수상담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커뮤니티 케어 교육 ▲장애등급제 폐지 설명 ▲민원상담센터 운영 및 상담진행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상담원으로는 고양시센터 선임상담원 김기향 외 7명이 꼽혔다. 이어 9개 상담센터들은 각각 ‘이동 및 고용 연계’, ‘장애인 주차 스티커 발급 여부 사례’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장애인들의 고충 민원에 대해 논하기도 했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장애등급제 폐지에 관한 정책’의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김기호 센터장은 “이번 사례보고대회 및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어떤 고충을 가지고 있는지, 또 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함께 공유했다”며 “정부의 복지 플랜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 공부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 자리를 통해 내년에는 더욱 질 높은 상담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장애인민원상담센터는 31개 시군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장애인의 고충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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