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 MBC '라디오스타'에서 화장품 사업가로서 모습 선보여
가수 홍진영, MBC '라디오스타'에서 화장품 사업가로서 모습 선보여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18. 12. 15   오전 10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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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의 모습.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의 모습.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이 화장품 사업가라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김원중, 딘딘, 모델 장윤주 등이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홍진영은 화장품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파운데이션부터 립스틱 7종까지 아우르는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다”며 “홈쇼핑이랑 면세점에도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이 엄청나 파운데이션 시장이 죽었었는데, 내가 론칭한 이후 다시 올라오고 있다”며 “제가 이끈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MC들이 내년에 어떤 사업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신인 제작’을 하겠다는 예상 외 답변을 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SNS 오디션을 해볼 계획”이라며 “오디션을 즐겁고 재미있게 제작하자고 생각해 제목도 ‘홍디션’으로 구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진영 파운데이션이 화제를 모은 것은 과거 ‘인생술집’ 방송에서부터 시작됐다. 방송 특성상 술을 마신 홍진영은 목과 귀가 빨개졌지만, 화장품을 바른 얼굴만은 하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화제를 끌었다. 이후 홍진영이 사용한 화장품이 큰 화제를 모았고, 홍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화장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홍진영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 매회 홈쇼핑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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