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재단,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에 용품 지원
수원월드컵재단,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에 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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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 2018’ 개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지난 14일 수원월드컵구장에서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 2018’ 행사를 개최했다.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공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에게 축구용품을 선물했다.

재단은 지난 14일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과 백성욱 ㈜스포츠아일랜드 대표, 박창수 프로축구 수원 삼성 단장,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성남 중앙동 복지회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 2018’ 물품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로 2년째 열리는 ‘빅버드 드림볼’은 꿈이라는 뜻의 ‘드림(DREAM)’과 전달과 같은 뜻을 가진 ‘드림’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된 프로젝트로, 국내외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축구공·축구스타킹 각 100개와 축구 유니폼 상의(후드티) 270벌을 기아대책기구에 기탁했고, 이 기부 물품은 성남 중앙동 복지회관 아동과 꾸러기 축구단 소속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수원 삼성과 경기장 내 스포츠센터 운영사업자인 ㈜스포츠아일랜드가 힘을 보탰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되는 100개의 축구공이 축구선수로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앞으로도 재단은 경기도 대표 스포츠 공공기관 명성에 걸맞게 입주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의미 있고 특색 있는 스포츠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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