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선보이는 포크와 재즈의 멋진 만남…부천문화재단, 오는 19일 ‘Folk & Jazz 그리고 함춘호’ 콘서트 연다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선보이는 포크와 재즈의 멋진 만남…부천문화재단, 오는 19일 ‘Folk & Jazz 그리고 함춘호’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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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은 대중가요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콘서트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함춘호 기타리스트를 비롯해 조윤성 재즈 피아니스트, 발라드 감성듀오 유리상자, 이부영 재즈 보컬리스트, ‘나는 가수다’의 음악감독 출신 가수 정지찬, K-POP스타 샘 김, J.shin 등이 무대에 올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세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유재하, 시인과 촌장, 김광석, 조용필의 명곡을 포크와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이 중에서도 특히 자타공인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유려한 연주와 게스트의 하모니가 돋보인다.

그는 과거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로 지난 1980년 그룹 ‘전인권과 함춘호’ 로 커리어를 시작해 2집 <푸른 돛>, 4집 등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아울러 신승훈, 김경호, 손지창, 토이, 김장훈, god, 보아, 윤종신 등 기라성 같은 가수들의 명곡인 거짓말,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등의 음반 세션에 참여하는 등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일정을 마친 후 함춘호와 조윤성의 팬싸인회도 준비돼 더욱 즐길 거리를 더했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옛 명곡부터 신세대들의 포크 감성까지 두루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관객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멋진 추억을 갖고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5만 5천 원, S석 3만 3천 원, A석 2만 2천 원이며 직장인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재단 및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공연문의는 공연기획부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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