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공공시설 폭염대피소 지정
성남, 공공시설 폭염대피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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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6일 “막바지 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공공시설을 폭염대피소인 쿨링센터(Cooling Center)로 지정하는 등 폭염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구청과 동사무소, 마을회관, 노인정 등 공공시설 103곳을 폭염대피소로 지정했으며 컨테이너와 가건물 거주자에 대해서는 그늘막 설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혼자 사는 노인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담당 도우미를 지정해 사전 방문을 통해 폭염에 대비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보건소 인력을 투입해 이들의 건강상태를 수시점검키로 했다.
이밖에 119구조대, 병·의원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폭염 피해 환자가 신속하게 전문적인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콜 앤 쿨’(Call & Cool) 시스템도 가동할 계획이다.
/성남=김성훈기자 magsa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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