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예루살렘 아티초크, 당뇨병 예방에 다이어트까지
'좋은 아침' 예루살렘 아티초크, 당뇨병 예방에 다이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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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에서 소개된 '예루살렘 아티초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 캡처
'좋은 아침'에서 소개된 '예루살렘 아티초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 캡처

'좋은 아침'에서 소개된 '예루살렘 아티초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과학교육학 최은정 박사는 "'예룻살렘 아티초크'에는 연어의 약 5배 이상의 철분과 표고버섯의 약 7배 이상의 칼슘, 김의 약 8배 이상의 마그네슘, 미역의 약 8배 이사으이 칼륨을 함유하고 있다. 더욱이 미네랄 또한 풍부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예루살렘 아티초크는 꾸준히 섭취하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천연 인슐린'으로 불릴 정도로 당뇨 치료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종수는 "따뜻한 물200ml에 아티초코 3g을 섞어 마시면 된다. 호흡기를 위해서라도 따뜻하게 마시는 걸 권장한다"고 언급했다.

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세현은 "예루살렘 아티초크에 포함된 '이눌린'은 식이섬유의 일종이라 장이 약한 사람은 복부팽만감이나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다"며 "천연식품이라도 많이 먹으면 저혈당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하루에 ~5g정도 섭취가 좋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예루살렘 아티초크는 이탈리아어로 해바라기를 뜻하는 '지라솔레(girasole)'를 잘못 발음한 것이 '예루살렘'으로 와전돼 '예루살렘 아티초크'란 이름이 붙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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