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내일을 만드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반려동물 가구 전문기업 하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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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캣타워’ 해외 수출… 거침없는 세계시장 공략
▲ 신성희 대표
▲ 신성희 대표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해 경기도민의 관심이 쏠리는 유망기업이 있다. 애완가구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높이는 하나산㈜(대표 신성희)이다. 경기도는 오는 2022년까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12개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하나산의 애완가구 브랜드 럭시캣(LUXYCAT)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설립된 하나산은 기업명에서 보이듯이 나무를 중시한다. 나무가 우거진 숲을 상징하는 산이 기업명에 포함, 원목을 이용한 자연과 가까운 가구를 추구하고 있다. 기업은 애완동물을 위한 식기, 침구, 놀이기구 등을 제작ㆍ판매한다. 각 제품은 생활방수 코팅이 가미돼 물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기업의 주력 제품은 ‘캣타워 아론5’이다. 5단으로 구성된 고양이 놀이기구는 친환경 원목인 소나무와 자작나무로 제작됐다. 소나무 특유의 습도조절 특성은 반려동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고양이 성장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립할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미끄럼틀 및 전용쿠션, 해먹, 바스켓, 카펫스크래처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어서 각자의 수요에 맞춰 꾸밀 수 있다.

▲ 캣타워 아론5
▲ 캣타워 아론

이처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기업은 특허등록, 디자인등록, 상표등록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으며, 또 다른 제품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중 애완용품분야 베스트 상품에 선정되고, 벤처기업ㆍ수출유망중소기업ㆍ매인비즈 등도 인증받으며 회사의 전문성ㆍ유망성을 알리고 있다.

2017년부터 원목 캣타워를 국내 최초로 싱가폴ㆍ대만ㆍ일본ㆍ미국 등에 수출하며 세계 시장에도 노크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 시카고 네오콘 국제 가구전시, 인도 뭄바이ㆍ중국 상하이 G-fair 우수상품전시회, 중국 광저우 CIPS 펫쇼, 일본 인터펫 도쿄 빅사이트 전시, 대만 펫쇼 전시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끝으로 하나산은 2016년 경기도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높아진 신뢰ㆍ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전시회에서 수출 성과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신성희 대표는 “우리 기업은 고양이 캣타워를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수출하고 있으며 캣타워 상품의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품질ㆍ디자인 등을 꾸준히 개발 중”이라며 “소비자 조립형 상품인 고양이 원목 캣타워의 세계 일류 브랜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회사전경
▲ 회사전경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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