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9년 실버 택배 등 노인 일자리 3만2천개 확대
인천시 2019년 실버 택배 등 노인 일자리 3만2천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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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9년 9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버택배 등 노인 일자리 3만2718천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분야별 일 자리는 노노케어사업 3천876개, 등하굣길 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 2만2천759개, 실버택배 등 시장형 사업 3천575개, 민간업체 인력파견형 사업 1천500개, 사회서비스형 1천9개 등이다.

새롭게 신설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매월 59만원과 주휴·월차수당을 별도로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1천9개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시는 노인 일자리 정책의 양적·질적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노인이 일하기 좋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이나, 인천적합형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길어진 노년기에 따른 소득 단절, 노년기 여가·사회활동의 부족, 건강 저하 등의 문제에 대처하고자 재정지원형 노인 일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의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인 일자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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