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 딛고 희망의 새해’ 수원상공희의소, 2019년 기해년 신년인사회
‘역경 딛고 희망의 새해’ 수원상공희의소, 2019년 기해년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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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경기지역 상공인을 비롯한 정ㆍ관ㆍ경제계 등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찬 전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수원상공회의소는 2일 라마다 수원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지역경제 재도약과 경기도의 발전ㆍ화합을 위해 지역 기업인과 기관단체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는 각종 난관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수출기록을 달성했고, 수출증가율 역시 58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며 한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며 “수원시 역시 다양한 취업활동과 고용률의 증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일자리 부문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회장은 “이러한 성과의 이면에 성장동력과 고용불안, 취약계층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며 “올해 우리가 맞이할 위기의 요소는 수출산업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구조적인 침체로 낮은 경제성장률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 회장은 “우리 경제의 기회의 요소로 남북화해가 경제발전 모델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 저력과 희망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극복 위한 방안으로 ▲중소기업의 고용 악순환 개선 등 청년실업문제 해결 ▲첨단산업과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핵심과제 조기 수립 ▲양보와 타협 등 건강한 노사 상생 등 3가지를 주문했다.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첫 업무시작일인 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9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이찬열, 박광온, 김영진 국회의원,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홍지호 수원상의 회장,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첫 업무시작일인 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9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이찬열, 박광온, 김영진 국회의원,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홍지호 수원상의 회장,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끝으로 홍 회장은 “이러한 문제는 분명하고 해결방안도 상당수 나와 있어 실행에 옮기는 일, 그 자체가 우리 책상에 놓여 있다”며 “모든 국민이 국익이라는 대의를 향해 힘과 지혜를 모으면 행복한 한 해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등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놓여 있다. 하지만, 우리 경제가 처한 현실은 여러 가지 과제가 남아있다”며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이 어깨 펴고 기업과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원상의 신년인사회에는 김희겸 도행정1부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ㆍ박광온ㆍ김영진ㆍ이찬열 국회의원,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경기일보 회장), 신항철 본보 대표이사 사장, 김화영 경인일보 사장을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장, 정ㆍ관계 및 경제ㆍ사회ㆍ언론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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