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사망사고…긴급후송에도 끝내 숨져
임산부 사망사고…긴급후송에도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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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픽사베이

강원도 횡성군의 터널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가 발생해 30대 임산부가 숨졌다.

지난 6일 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봉평 방향 태기산터널 1.1km 전 지점에서 마주오던 크루즈 승용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크루즈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A 씨가 사망했고 크루즈를 운전한 남성과 아반떼에 타고 있던 남녀 2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임신 중이었던 A 씨는 심정지가 와 헬기로 긴급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평창 방향으로 향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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