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출생아 한 명 당 산후조리비 50만 원 지원
고양시, 출생아 한 명 당 산후조리비 50만 원 지원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1. 07   오후 2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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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모·신생아 건강보호를 위해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1명이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출생아 한 명 당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출생신고 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오는 4월 중 지역화폐(카드형)으로 지급 될 계획이다.

고양시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모유수유 및 산모·신생아 용품을 구매하거나 산모 건강관리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저출산 시대, 출산가정의 다양한 지원을 통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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