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내동초교 6학년3반 학생, 내손2동에 성금 기탁
의왕 내동초교 6학년3반 학생, 내손2동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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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2동 내동초등학교 6학년3반 학생들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내손2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

2019년 새해 들어 첫 기부로 기록된 내동초교 학생 24명은 담임교사인 정미영 교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내손2동 주민센터에 성금 22만 7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마련된 성금은 학생들이 평소 쓰지 않는 물건으로 학급 나눔 장터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행사에 참석한 반장인 이수현 학생은 “나눔 장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모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에 무척 뿌듯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홍준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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