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서천동 공사현장서 70대 근로자 추락… 끝내 숨져
용인 기흥구 서천동 공사현장서 70대 근로자 추락…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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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27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이 사고는 A씨(71)가 공사현장 외벽에 천막을 치는 작업을 하다가 10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 과실에 대한 부분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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