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전시장, 상인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기탁
수원역전시장, 상인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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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전시장상인회는 10일 상인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상인회는 20㎏짜리 쌀 82포대를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매산동주민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장석산 신임 상인회장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 고민하다 축하해주시는 분들께 화환 대신 쌀을 보내달라고 부탁드렸다”며 “주위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상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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