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행안부 2018년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인천교통공사, 행안부 2018년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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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유관 철도기관과 달리 철도사업과 육상교통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교통 공기업이며, 개인정보관련 5개 시스템과 22개의 위탁업무 관리를 통해 연간 약 60만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평가에서 96.62점으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8년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평가 결과, 전국 772개 대상기관의 종합평균점수는 80.6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0.63점 하락했고, 146개 지방공기업의 종합평균점수는 81.41점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천교통공사는 96.62점으로 전년대비 3.17점 향상됐다.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업무처리 시 관련법규와 절차를 준수하고, 개인정보 보호시스템을 강화해 보안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며 “각 지표별 철저한 관리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에도 고객들이 개인정보유출을 걱정하지 않도록 정보관리 취약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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