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총력' 기울여
수원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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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ㆍ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화재예방 대책으로는 △전통시장ㆍ판매시설 등 설 연휴 다중운집장소를 대상으로 소방 관서장 현장안전컨설팅 △판매시설 및 귀성객 집중 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찜질방ㆍ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피난ㆍ방화시설 차단행위 단속 △소규모 숙박시설 및 화재 취약 주거시설 소방안전점검 △고향집ㆍ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 등이 있다.

또 오는 2월1일부터 7일간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체계 확립, 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역ㆍ터미널ㆍ복합영화상영관 소방력 전진배치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는 비상구의 불법 물건적재 등과 같은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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