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진짜사나이' 동반 입대 제안에 진땀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진짜사나이' 동반 입대 제안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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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매니저 강현석이 이승윤 홍보를 위해 예능국을 찾았다. 방송 캡처
'전참시' 매니저 강현석이 이승윤 홍보를 위해 예능국을 찾았다. 방송 캡처

'전참시' 매니저 강현석이 이승윤 홍보를 위해 예능국을 찾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 홍보에 나선 강현석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윤은 최선을 다해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지만, 정작 사진작가는 촬영 중 그의 얼굴을 보고 계속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이승윤 매니저는 "저는 그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프로패셔널하게 포즈를 취하고 표정을 취하면서도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말했고 이에 참견인들은 과대 포장이라며 격하게 항의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승윤의 프로필 촬영을 위한 매니저의 고군분투는 계속 이어졌다. 다리 꼬는 것이 어려운 이승윤을 위해 직접 자세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포즈를 취하는 것이 어색할 이승윤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찾아오는 등 프로필 촬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이승윤과 함께 프로필을 정리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프로필을 정리하기도. 그는 꼼꼼한 조사와 센스있는 PR 포인트가 돋보이는 프로필을 준비해 이승윤을 감탄케 했다. 

다음은 실전이었다. 이승윤의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MBC 예능국을 찾은 매니저는 '복면가왕'과 '궁민남편' 회의실을 차례로 찾았다.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까지 찾으며 만전을 기한 매니저였지만, 그는 제작진에 예리한 질문 세례에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던 중 매니저는 실제로 이승윤이 제일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진짜사나이300' 회의실을 찾았다. 제작진은 해운대를 제대한 매니저에게 관심을 보이며 "동반 입대 하면 안 되냐"고 제안해 당황하게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매니저는 "저는 다음에 돌기 위해 오늘 도전한 거다. 계속 도전하겠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영상을 통해 이를 알게 된 이승윤은 매니저의 노력에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한 줄 몰랐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준다는 것이 감동이 오고 뭉클해지는 것이 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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