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ㆍ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올해 첫 이사회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ㆍ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올해 첫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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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 등 농업ㆍ농촌 사회공헌 활성화에 두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농협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남창현 본부장과 이강순 회장 및 고향주부모임 도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첫 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이사회는 지난해 사업성과에 대한 분석과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01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전개하고 있는 경기농산물지킴이사업을 비롯해 농산물직거래사업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업무협의가 진행됐다.

남 본부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 농산물 수입개방 및 도ㆍ농간의 소득격차 확대 등으로 농업ㆍ농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농산물 애용으로 농업ㆍ농촌의 가치 확산 및 도농교류 활성에 힘쓰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한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 첨병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강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군회장을 중심으로 대의원 및 회원들과 더욱 소통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나눔활동에 앞장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든든한 구심체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약 5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ㆍ농촌을 지원하는 여성단체이다. 주부모임은 다양한 도ㆍ농교류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실익을 주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 직거래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판매한 떡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농업인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예리기자

사진설명//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과 이강순 회장 및 도임원들이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 첨병”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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