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빌라 등 저층 주거지 빈집만 골라 침입해 절도행각 벌인 50대 검거
경찰, 빌라 등 저층 주거지 빈집만 골라 침입해 절도행각 벌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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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등 저층 주거지 빈집만 골라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씨(50)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남동구와 미추홀구에서 각각 4차례씩 총 8차례에 걸쳐 빈집에 들어가 명품가방 등 3천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폐쇄회로(CC)TV와 경비원이 없는 저층 주거지 중 불이 꺼진 빈집만을 골라 들어가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방범창이 설치된 집은 이를 훼손한 뒤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저층 주거지에 CCTV 등 감시가 소홀한 것을 알고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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