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이인복, 회장컵 바이애슬론 남일반 3관왕 등극
포천시청 이인복, 회장컵 바이애슬론 남일반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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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서 금 추가…여초 저학년부 이하영도 V3
▲ 포천시청 이인복.경기일보 DB

‘설원의 특급’ 이인복(35ㆍ포천시청)이 제33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인복은 1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에서 57분26초8을 기록, 김철영(국군체육부대ㆍ59분49초0)과 김종민(강원 태백시청ㆍ1시간1분18초1)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대회 첫 날 스프린트와 전날 계주에서 우승한 이인복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또 여초 저학년부 개인경기에서는 이하영(포천 일동초)이 22분09초2를 마크, 같은 학교 곽헌경(23분53초7)과 구수혜(31분51초6)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 역시 스프린트와 계주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일반부 개인경기에서는 아베마리야와 김민경(이상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이 각각 52분26초2, 53분02초1로 김주란(강원 평창군청ㆍ51분05초5)에 이어 은ㆍ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남중부 개인경기 박진호(포천 일동중)는 41분11초2로 김광훈(강원 황지중ㆍ38분16초5)에 이어 2위에 올랐고, 같은 종목 여고부에선 노희지(포천 일동고)가 46분04초7의 기록으로 김상은(전북 안성고ㆍ44분13초3)에 이어 준우승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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