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MLS 출신 미드필더’ 벨라스케즈 영입
수원FC, ‘MLS 출신 미드필더’ 벨라스케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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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스케즈.수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MLS 출신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찬 벨라스케즈(등록명:벨라스케즈)를 영입했다.

2012년 전체 드래프트 36번째로 레알 솔트레이크(MLS, 미국1부)에 지명돼 프로선수로 데뷔한 벨라스케즈는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정확한 패스와 정교한 킥을 앞세워 2018년 레알 모나크(USL/미국2부)에서 22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김대의 감독은 “뛰어난 기술과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벨라스케즈의 영입이 팀 전력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벨라스케즈는 “아시아리그 중 경쟁력 높은 K리그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왔다”라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수원FC가 K리그2 우승을 통해 승격할 수 있도록 공헌하고 싶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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