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 기획전시 365일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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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조각전  (2)
▲ 상상조각전 

구리아트홀이 올 한해 풍성한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작가초대전, 어린이복합체험전, 세계미술교육전, 지역작가지원전이 연중 내내 펼쳐진다.

먼저 오는 3월10일까지 작가초대전으로 <상상조각>을 선보인다.

2014년 <상상마을>展>과 2016년 <상상친구>展에 이어 세번째 선보이는 전시로, 올해는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준비했다. 전시에는 강현주, 구작가, 김선진, 박은미, 이수애, 이명애, 한경은 등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7인이 참여해 따뜻한 메시지와 위로를 전한다. 전시 외에도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회, 전시 연계 예술아카데미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돼 있다.

이어 5월2일부터 7월12일까지 어린이복합체험전 <모래아트체험>를 진행한다.

▲ 모래아트체험전 (2)
▲ 모래아트체험전 

전시는 모래와 버블 공연을 보고, 직접 체험을 하며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신기한 이야기를 들은 뒤에 샌드판 위에 직접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모래아트 공연체험’을 비롯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공연’, 신기한 비눗방울을 볼 수 있는 ‘버블공연’이 펼쳐진다.

9월4일에서 11월10일까지 개최하는 서양미술교육전 <99개의 손>은 서양미술사 속 ‘손’을 모티프로 세계명화를 보다 재미있게 소개하는 자리다. ‘성경’ ‘그리스로마신화’ ‘역사적사건’ ‘일상화 사회’ ‘문화ㆍ연극ㆍ전설’ ‘초상화’로 나눠 서양미술사를 살펴본다.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는 도슨트(작품해설사)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

매년 실력있는 지역작가를 발굴해 소개하는 <구리작가릴레이전>도 열린다.

12월4~22일 열리는 올해 전시는 ‘자연이 빚은 예술’을 주제로 준비했다. 회화와 사진으로 장르를 다르게 구성해 예술가가 바라보는 자연의 자연다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사진과 회화의 다른 예술성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아트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전시들로 기획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아트홀 유료회원제를 활용하면 티켓오픈 시 사전예매 및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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