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高 최영윤, 전국종별종합 빙속 남고부 2관왕
평촌高 최영윤, 전국종별종합 빙속 남고부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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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안양 평촌고)이 2019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고부 중ㆍ장거리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

최영윤은 16일 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고부 1천500m에서 1분53초40을 기록, 오상훈(1분54초37)과 박상언(이상 동두천고ㆍ1분54초54)을 제치고 우승, 전날 3천m 금메달 포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여고부에서는 김동희(의정부여고)가 1천500m서 2분05초47로 같은 팀 이민지(2분09초46)와 임초은(2분09초91)을 꺾고 우승한 뒤, 1천m서도 1분20초94의 대회신기록(종전 1분21초45)을 세우며 이민지(1분22초52)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1위를 차지해 역시 2관왕을 차지했다.

남중부 1천500m서는 유동훈(의정부중)이 1분56초44로 전규담(서울 원묵중ㆍ1분58초87)에 앞서 우승했고, 남녀 초등부 같은 종목 양지수(성남 서현초)와 허지안(구리 동인초)도 각각 2분13초88, 2분19초32의 기록으로 최재혁(서울 봉화초ㆍ2분17초44), 서한울(의정부 경의초ㆍ2분20초12)을 제치고 정상에 동행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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