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경제중심 신도시를 향한 기업인과의 대화
남양주시, 경제중심 신도시를 향한 기업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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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시청 푸름이방에서 기업커뮤니티 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이홍균 기업커뮤니티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의 기업지원시책 안내, 애로사항 및 기업커뮤니티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우리 시는 각종 규제 등으로 발전이 어렵고 기업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3기 신도시 남양주는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4가지 기능을 갖춘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지금 같은 결정적 시기에 기업인들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홍균 기업커뮤니티 회장은 “남양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길에 우리 기업인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양주시 기업커뮤니티는 지역별로 자생된 22개의 커뮤니티와 764개 업체로 구성돼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별 기업애로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남양주=김성훈ㆍ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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