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송죽동, 설 명절 맞아 ‘사랑의 라면 전달식’ 개최
수원 송죽동, 설 명절 맞아 ‘사랑의 라면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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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17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웃돕기 행사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 지난 12월 송죽동 주민자치센터 결산대회 시 모금된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진행됐다.

송죽동은 이 성금으로 마련한 라면을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등 어려운 주민 108세대에게 전달했다.

김대용 송죽동장은 “가족과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외롭고 쓸쓸한 명절일수도 있다.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모금해주신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넘치는 설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는 정이 넘치는 송죽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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