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를 가다] 의정부 ‘지동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를 가다] 의정부 ‘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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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이어온 정통중화요리 남녀노소 손님들 입맛 유혹
지동관 관계자들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들과 백년가게 현판식을 마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지동관 관계자들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들과 백년가게 현판식을 마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의정부시 의정부역 앞 행복로에 있는 지동관은 지역의 명소로 꼽힌다. 화교요리사가 만드는 50년 이상의 전통을 잇는 정통중화요리집으로서 의정부지역뿐만 아니라 타지역까지 소문이 자자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50년 이상의 전통도 자랑거리지만 한자리에서 3대째 이어오는 한수이북(漢水以北)을 대표 식당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만두를 필두로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관리를 통해 성장해 나이 지긋한 단골손님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있다.

청결을 우선으로 여기는 외식업 종사자의 우수한 마인드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한 살부터 90살 노인까지 3대가 손을 잡고 오는 편안한 장소’를 만드는 것이라는 대표의 경영이념이 눈길을 끈다.

지동관 관계자는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키겠다”며 “백년가게에 선정됐다고 자만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함으로 고객에 다가가는 지동관의 초심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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