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값 하락폭 확대 -0.02% 기록
인천 아파트 값 하락폭 확대 -0.0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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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0.02%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폭이 확대 양상이다.

17일 한국감정원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14일 기준 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1%, 계양구는 0.00%다. 중구(-0.11%), 연수구(-0.07%), 서구(-0.01%) 등도 신규공급 증가로 하락했다.

서구는 지난해 9월 24일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한 이후 연속 상승가도를 달리다 16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주 연속 아파트값이 상승했던 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과 인근 신규아파트로의 수요 유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보합으로 전환했다.

전세금 역시 지난주 -0.05%에서 -0.18%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중구(-0.26%)와 연수구(-0.67%), 서구(-0.04%)는 신규 입주물량 누적으로 하락하면서 미추홀구(-0.05%) 등 인근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인천 대부분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로 말미암은 수요 유출과 함께 신규 입주물량 누적으로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의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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