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리산 공춘순 할머니 "아들 덕분에 편안해"
'인간극장' 지리산 공춘순 할머니 "아들 덕분에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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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

'인간극장' 공순춘 할머니가 아들 존재감에 든든해했다.

2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지리산 둘레길에서 민박집을 하는 순춘 할머니와 아들 박규이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규이 씨는 동네 주민이 왔다간 뒤 남은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박규이 씨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속도가 빠르다. 제가 일본에 갔었었다. 거기서 학비 버느라고 식당에서 배달, 주방, 홀에서 배운 기술이다"고 밝혔다.

박규이 씨는 과거 화장품 회사에 다녔다. 그는 5년 전 모든 걸 접고 어머니가 계시는 민박집에 내려왔다. 공순춘 할머니는 "아들이 있으니까 정말 편하다. 나무 장작 가져오라면 가지고 오고, 나물 삶으라면 물 다 끓여놓는다. 얼마나 자상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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