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2차 열애설도 부인…의혹은 여전
현빈 손예진, 2차 열애설도 부인…의혹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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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현빈.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과 현빈.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이번에도 부인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목격됐고, 사진까지 공개됐지만 열애설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빈과 손예진을 향한 의혹은 여전하다.

현빈과 손예진이 다정하게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지난 21일 현빈의 소속사 측은 경기일보에 "손예진과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미국에 있다가 연락이 돼 지인들과 함께 만났을 뿐"이라고 밝혔다.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의 한 마트를 간 것은 사실이나, 현장에는 지인들과 함께 있었고 두 사람이 워낙 유명해 그들만 주목을 받아 열애설로 발전했다는 내용이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역시 같은 내용의 입장을 전해왔다.

이번 열애설이 더욱 주목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현빈과 손예진이 이미 한 차례, 그것도 불과 11일 전 열애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진 속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다정한 커플들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친밀해 보였다. 하지만 양 소속사는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데뷔 후 처음 호흡을 맞췄다. 둘의 다정한 모습은 곳곳에서 포착됐고, 소셜미디어에도 부쩍 친밀해 보이는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런 두 사람이 두 번의 열애설과 두 번의 부인을 거듭하면서 일각에서는 오히려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두 번째 열애설 역시 일종의 '해프닝'으로 귀결됐지만,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보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현재 많은 팬들은 관련 기사의 댓글을 통해 오히려 둘의 열애를 장려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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