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22일~ 25일까지 매일 저녁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행사’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22일~ 25일까지 매일 저녁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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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정거장 관측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는 22일~ 25일까지 매일 저녁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관측 행사는 행사 당일 18시 ~1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겨울철 별자리 설명과 인공위성을 관측하는 방법과 원리에 대한 수업이 진행되고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성단들도 관측하며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일반인에게 겨울밤의 천체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단, 행사는 날씨가 맑은 경우에 진행되며, 아트밸리 관람객 중 관측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17시부터 선착순 40명에 한 해 입장권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또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는 수시로 관측할 수 있는 경우에 국제우주정거장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국제우주정거장은 무게가 454t에 달하고 크기가 축구장 두 배나 되며, 지상 약 400km 상공에서 초속 7.7km의 속도로 90여 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인공위성으로 국제우주정거장 안에는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인이 탑승해 각종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하루에 4~6차례 한반도 주변을 통과하는데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태양전지판으로 태양빛을 반사할 때만 관측할 수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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